Back-End/JPA

JPA - 영속성 컨텍스트, 엔티티의 생명주기, 영속성 컨텍스트의 이점

LightSource 2022. 7. 5. 15:53

영속성 컨텍스트란?

  • 엔티티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
  •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 사이에서 객체를 보관하는 가상의 데이터베이스 같은 역할
  • 엔티티 매니저를 통해서 엔티티를 저장하거나 조회하면 엔티티 매니저가 영속성 컨텍스트에 엔티티를 보관하고 관리한다.

EntityManager.persist(entity);

  • 엔티티 매니저를 사용해서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하는 메서드

엔티티의 생명 주기

  • 비영속(new/transient) : 영속성 컨텍스트와 전혀 관계가 없는 새로운 상태
  • 영속(managed) :영속성 컨텍스트에 관리되는 상태
  • 준영속(detached) :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되었다가 분리된 상태
  • 삭제(removed) : 삭제된 상태

비영속 상태

  • JPA와 관계 없이 객체만 생성한 상태
//객체를 생성한 상태(비영속) 
Member member = new Member(); 
member.setId("member1"); 
member.setUsername("회원1");

영속 상태

  • 객체를 생성한 후에, EntityManager 에 메서드를 이용해서 객체를 집어넣은 상태
  • 영속 컨텍스트에 객체가 들어가면서 영속 상태가 된다.
//비영속
Member member = new Member();
member.setId(100L);
member.setName("HelloJPA");

//영속
em.persist(member);

  • 영속 상태가 되면 persist() 메서드수행시에 쿼리문을 실행하는 것이 아니고, commit()을 실행할 때, 쿼리가 실행 된다.

준영속, 삭제 상태

준영속 : 회원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

//회원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, 준영속 상태 
em.detach(member);

삭제 : 객체를 DB에 삭제요청을 보냄

//객체를 삭제한 상태(삭제)
em.remove(member);

영속성 컨텍스트의 이점

1. 1차 캐시

  • EntityManager를 통해서 영속된 객체는 1차 캐시에 저장된다.
  • 영속된 객체를 조회할 때는 DB에 접근하지 않고, 1차 캐시에서 값을 가져온다. →
//비영속
            Member member = new Member();
            member.setId(101L);
            member.setName("HelloJPA");

            //영속
            System.out.println("=== BEFORE ===");
            em.persist(member);
            System.out.println("=== AFTER ===");

            Member findMember = em.find(Member.class, 101L);

            System.out.println("findMember.getId() = " + findMember.getId());
            System.out.println("findMember.getName() = " + findMember.getName());

            tx.commit();

2. 영속 엔티티의 동일성 보장

  • 영속 엔티티의 주소가 같으면 같은 객체임을 보장 해준다.
  • 1차 캐시로 반복 가능한 읽기 등급의 트랜잭션 격리 수준을 데이터베이스가 아닌 애플리케이션 차원에서 제공한다.
Member a = em.find(Member.class, "member1"); 
Member b = em.find(Member.class, "member1");

System.out.println(a == b); //동일성 비교 true

3. 엔티티 등록 -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

1. persist()

  • 영속성 컨텍스트는 1차캐시 + 쓰기 지연 SQL저장소로 이루어져 있다.
  • persist() 메서드를 사용시, 객체를 1차 캐시에 저장하고, 동시에 해당 엔티티 분석을 해서 SQL을 생성해 쓰기 지연 SQL저장소에 올려준다.

2. commit()

  • 커밋을 하면,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있는 쿼리문이 실행이 된다.

4. 엔티티 수정 - 변경 감지(Dirty Checking)

EntityManager em = emf.createEntityManager();
EntityTransaction transaction = em.getTransaction();
transaction.begin(); // [트랜잭션] 시작
// 영속 엔티티 조회
Member memberA = em.find(Member.class, "memberA");
// 영속 엔티티 데이터 수정
memberA.setUsername("hi");
memberA.setAge(10);
//em.update(member) 이런 코드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?
transaction.commit(); // [트랜잭션] 커밋
  • 1차 캐시 안에는 스냅샷이 존재
  • 스냅샷은 엔티티의 최초 상태 정보를 저장
  • 커밋이 되는 시점에 JPA가 엔티티와 스냅샷을 비교한다.
  • 엔티티와 스냅샷비교후 다른점이 있다면, UPDATE쿼리를 쓰기 지연 SQL저장소에 저장해서 커밋시 실행

참고

https://velog.io/@neptunes032/JPA-영속성-컨텍스트란

인프런 -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- 기본편

https://www.inflearn.com/course/ORM-JPA-Basic/dashboar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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